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북한 매체에서 모습이 보이지 않아 숙청설까지 돌던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측근 조용원 노동당 조직비서가 두 달 만에 다시 북한 관영매체에 등장했습니다.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22일부터 평양에서 열린 지방공업공장의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