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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파이낸셜뉴스] 가수 현아(32)가 어머니의 부탁으로 1년째 문신을 지우는 중이라고 밝혔다. 현아는 14일 유튜브 채널 '이용진 유튜브-용타로'에 출연, 개그맨 이용진과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"요즘 타투(문신)를 지운지 1년 ...